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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장은 MES도 중요하지만 설비에서 올라오는 데이터를 어떻게 게더링하여, 어떤것을 통해 어느곳에 저장하는가에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10만원에서 80만원에 이르는 DAQ장비들은 소규모의 중소기업들이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장비를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하면 2~3년 이후에 고장이 나게 되면 AS를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추가적인 문제로 DAQ 장비들에서 올라온 데이터를 처리하는 루틴이 MES 소스 속에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서버가 말단에서 올라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자원을 소모한다는 것은 가장 비싼 장비 회사로 보면 대표가 마지막단의 모든 데이터까지도 신경 써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MES 업체들이 소스를 공개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만일 해당 개발자가 문제가 생기거나 해당 업체가 문제가 생기면. 이것을 설치한 기업은 어떻게 더 이상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데이터를 누구나 손댈 수 있는 표준적인 방법으로 게더링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개더링 데이터를 오라클과 MSSQL 등 RDBMS에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AQ를 통하여 수집된 데이터는 PLC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설비 제어에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기존에 설치된 설비 데이터 모니터링의 모든것을 버려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데이터 수집의 문제와 전우팀 방법으로 수집하고 잘못된 곳에 저장되면 나중에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디테일한 기술부터 마지막 가지 세세한 과정의 문제를 짚어볼 수 있는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세밀한 부분에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기반 위에서 자율공장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그러한 공장을 설계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최종호 부부만 바라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탄소 NET ZERO 2050을 추진하고 기업은 이를 충족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충족하지 못하면 탄소배출권을 사야 되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에서 도태되게 됩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은 기업의 경영진의 지속적 사업을 위해 반드시 신경 써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첨단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