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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포항에 2023년까지 제조업 연구개발 지원센터·개발자 아카데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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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1 10:51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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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애플이 2023년까지 경북 포항에 제조업 연구개발 지원센터와 개발자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7일 포항시청에서 애플·포항시·포스텍과 함께 애플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 및 개발자 아카데미(Developer Academy)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애플은 포스텍 캠퍼스 안에 지원센터 등을 설립하고 이를 포스텍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짓는 연구개발 지원센터에는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스마트 공정 및 친환경 제조기술 관련 최신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애플의 전문인력이 국내 기업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해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애플은 소프트웨어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개발자 아카데미를 처음으로 한국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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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소프트웨어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인 개발자 아카데미의 이미지.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청년벤처 창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이른바 ‘경북 스마트 인공지능(AI) 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세계 애플리케이션 경제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 개발자들의 모범 사례를 통해 재능있는 개발자와 기업가, 디자이너 등을 육성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약 9개월 과정으로 200여명 교육생들이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받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기반 스타트업들이 생겨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교육은 강사 16명이 나서 코딩과 디자인, 마케팅 등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진다. 도는 포스텍을 소프트웨어 혁신파크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4차산업 혁신밸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앞서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지난 4월부터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꾸려 애플 제조업 연구개발 지원센터 유치 프로젝트에 착수한 바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민·관협의체를 꾸려 후속 발전전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구 애플 코리아 사장은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와 제조업 연구개발 지원센터는 한국 개발자와 기업가, 학생들에게 핵심적인 기술과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적인 경제적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300만 도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식회사와 다름없다”면서 “애플 역시 경북의 산업 정책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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